고지의무 폐지 

어떤 보험상품이든 보험을 계약하기 전에 보험사에게 자신의 특징을 반드시 알려야 되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고지의무라고 합니다. 

보험사에 알려야되는 중요한 사항의 내용은 대부분 보험사가 같으며, 주로 현재 및 과거의 질병이나 장애 등에 대한 사항입니다.


이는 보험회사가 보험사고 발생 개연성을 측정하여 보험계약 체결 여부와 보험료 등을 정하기 위한 사항이기도합니다.
이러한 고지의무는 고지수령권이 있는 사람에게만 알려야 제대로 된 고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뇌혈관 보험도 마찬가지로 고지의무를 이행해야 되는데 장애인의 경우 이 보험에 가입할 때 일반인보다 보험료가 비싼 편이고 가입이 제한되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에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기 위해 뇌혈관 보험에서 의무고지사항을 알릴 때 장애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장애인들도 일반인과 똑같이 대우받을 수 있도록 시행되고 있고 최근 3개월부터 5년까지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만 고지를 하면 됩니다. 

더 이상 장애인들에게 보장료를 더 받는 것을 금지시키고 치료 이력만 없다면 일반인과 동일하게 보장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찾아가지 않고 점자 및 영상통화, 녹음파일이나 문자로 편하게 뇌혈관 보장사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장애인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