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해지 주의사항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보험을 해지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험을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는데, 해지환급금의 사전적 의미는 보험계약의 효력상실, 해약 및 해제 등의 경우에 계약자에게 환급되는 금액을 말합니다.


이러한 해약환급금은 책임준비금에서 해약공제를 하고 남은 금액으로 계산되는데, 해약시점에 계약의 책임준비금에서 미상각된 신계약비를 공제하여 계산됩니다.

해약 시에는 보험약관의 규정에 따라 해약환급금을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보험의 경우 보험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중 일부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다른 가입자에게 보험금으로 지급됩니다.


또 다른 일부는 보험회사의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되므로 중도에 해약을 할 경우 해약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 외에 보험을 해지할 경우 내야 하는 세금도 매우 큽니다.
그 이유는 매년 소득공제를 받았기 때문인데 해지 환급금의 22%를 기타소득세로 납부해야 합니다.
만약, 가입 후 5년이내에 해지 하는 것이라면 22%의 기타 소득세 뿐 아니라 납입한 보험료의 2.2%에 대해 가산세까지 물어야 합니다.

 

또한 보험 해지 후 새로 가입할 때 보험료가 유지 했을 때 보다는 비쌉니다.
특히 뇌혈관질환보험의 경우 보험나이가 증가 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오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게다가 보험사의 사업비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보험사의 정책과 정부의 정책으로 사업비를 보험료에 추가 하기 때문에 새로 가입할 때 보험료가 올라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당장 경제가 어렵다고 보험을 해지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주의사항을 고려한 후 해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