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뉴스

한 여성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경북에 있는 한 병원에 입원한 후 85일 동안 입원치료를 받으면서 입원비 보장을 목적으로 하여 보험사에 1천 400여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당사자가 호소했던 허리 통증과 같은 경우에는 2주 정도만 있으면 회복이 된다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러한 수법을 통해서 23차례에 걸쳐 계속 보험금을 챙겼으며 이러한 혐의로 이 사람은 기소되었습니다.


이때 당사자는 입원을 하는 도중에 외출, 외박, 무단외박 등을 많이 했고, 특정 날짜가 되면 밖에서 소주를 마시고 들어오는 등 병원 치료도 제대로 받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런 내용이 수사를 하면서 모두 드러났습니다.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 병원에 입원하여 보험금을 받아가거나 병원과 함께 도모하며 허위로 진료소견서를 제출하는 방법 등으로 보험금을 받아가는 보험사기범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보험사기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자료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보험사기범으로 적발된 이들이 재판을 받아 징역과 사회봉사를 명받기도 하였는데요.
판결을 내린 판사는 보험사기범들은 같은 방법으로 많은 이득을 챙기고 반성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비슷한 수법으로 여성의 아들도 14차례에 걸쳐 입원을 했고 보험금으로 4천여만 원 정도를 챙겼다고 했습니다.
이에 관한 재판이 진행되었는데 판사는 단기 입원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을 입원치료를 받아 보험금을 챙겼으니 징역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습니다.


이어 판사는 피고인들과 같이 동일한 수법으로 보험금을 챙기고 반성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처벌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덧붙여 도덕적으로 좋지 않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보험사 측에도 문제가 있으니 이에 관한 책임이 상당히 존재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