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정보

항문 내외부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질환을 치질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이 백내장인데, 그 뒤를 잇는 수술이 바로 치핵 수술입니다.
하지만 부위가 민감한 부위다보니, 말하기엔 선뜻 부끄러운 것 같습니다.

항문은 각종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데요.


왜냐하면 각종 중금속이나 세균 덩어리인 변을 배출하다보니, 각종 감염에 취약할 수 밖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치질은 누구라도 걸릴 수 있으므로 관리가 중요한 질병입니다.
특히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은 배변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데, 배변 장애가 치질을 유발하는 주 원인입니다.

특히 치질은 항문에 상처가 생겼을 때 발생하기 쉬우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이 쉽게 걸릴 수 있는데, 임산부가 쉽게 걸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약 25% ~ 30%가 크고작은 치질이 있다고 할 정도로 치질은 흔한 질병입니다.
과거에는 성인이 걸리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젊은 청년 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서도 치질이 발견됩니다.

치질은 치료도 고통스러우므로 예방을 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의 배변을 무조건 피해야 하는데요.
또한 배변 뿐만 아니라 장시간 앉아있는 것 역시 좋지 않으므로 장시간 앉아있는 상황이 필요하다면 잠시 일어나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식하는 것 역시 치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의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다소 부끄러울 수 있는 질병인 치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치질은 다른 질병보다 예방이 중요하니,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고쳐 예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