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정보

흔히 미친 개한테 물렸을 때 걸린다고 알려져 있는 광견병은 치사율이 거의 100%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질병입니다.
또한 초기 증상은 거의 없고 잠복기가 길다보니 증세를 느낀 이후에는 이미 광견병이 많이 진행되었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증세가 이미 뚜렷하게 나타났을 때는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보니, 광견병은 에방이 중요합니다.

 

광견병은 개에 의해서만 옮기는 것이 아닌 갯과 동물인 너구리나 코요테, 늑대도 광견병의 숙주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야생의 너구리는 광견병을 보균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손으로 만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섣부른 행동이 치명적인 결과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동네 개한테 물렸다고 해서 광견병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주인이 있는 개는 광견병에 걸릴 일이 거의 없으며, 광견병에 걸린 짐승이 사람을 물었다고 해서 걸릴 위험은 낮습니다.
물론 국내 개한테 물렸을 때에만 가능성이 낮고, 해외의 개과 동물한테는 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개한테 물렸을 때, 광견병은 안심해도 좋지만 파상풍이나 기타 질병을 조심해야 합니다.
개의 입속에는 각종 세균이 많다보니, 개 입속에 있는 세균이 혈액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광견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국내에서는 광견병에 걸릴 위험이 낮지만, 중국이나 인도 등으로 여행을 갔을 때는 조심하여야 합니다.
잠시의 방심이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